비어셰프 요리주점[삼청동 맛 집] 비어 셰프, 처음 느끼는 맛들의 향연비어셰프는 진정한 셰프가 되기 위한 to Be A Chef going to Be A Chef라는 뜻이란다 한옥의 틀이 그대로 유지되어있는 실내에 테이블이 몇 개 되지 않는다 공간을 여유 있게 쓰니 손님들도 편안한 느낌이다 카운터는 돈 냄새가 안 나니 카운터 같지 않고 주방 입구 [삼청동 데이트] 한옥으로 된 분위기 좋은 다이닝 펍 '비어셰프' 비어셰프의 요리구성은 정말 좋았습니다 한옥 같은 매장 구조도 너무 좋았고분위기도 데이트에도 좋을듯 하고소규모로 모임을 와서도 잘 즐기실 수 있을 것 같고요 메인 요리들 시켜가면서 한국 전통 맥주들의맛을 모두 하나하나 맛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단 가게 위치가 사람들이 막 많이 지나가는 곳이아..